숲속의 피서
덥다 삼복 중에서 중복을지낫으니 더위가 절정이다, 계곡의 물로 샤워를 하면 코끝이 짜릿할정도로 차다
그리고 나무그늘아래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한다
728x90
'디카 세상 > 디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피서 [삼과 다래] (0) | 2010.08.04 |
---|---|
숲속의 피서 [원두막에서] (0) | 2010.08.04 |
최정민 112일쩨 / 할아버지 집 첫방문 (0) | 2010.07.19 |
최정민 97일쩨 [백일잔치] (0) | 2010.07.05 |
관곡지 4 / 수련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