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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문 아래 단골 바위에서
계곡으로 내려와 중성문을 향해 오르다 보면 넓은 바위가 있는데 모임에서 북한산에 올때마다 자리잡고 쉬어가는 단골 장소다
맑은 물속에는 아이들은 즐겁다
한더위임을 실감한다
산에서 내려와 옷 입은체 물속을 네번이나 들락 그리고서야 시원해 젓다
물소리가 요란하다, 많은 비가 온 덕분이다
산에서 일찍 내려와 많은 시간을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고 오늘도 북한산의 품속에서 마냥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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