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집에서
정민이가 만 5개월이 되었다
업치고 이빨이나고---------
변화해가는 정민이를 보면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
같이 있는 동안 재롱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하지만 헤어저야 하고
헤어저 있으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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