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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가려진 인수봉 [북한산 스물 세번쩨] 3

사공(최명규) 2010. 9. 1. 07:53

 

 

운무에 가려진 인수봉

 

비는 그치는 듯 하다

운무는 산 중턱을 휘어감고 보기힘든 풍경을 연출하고

바라보면 볼 수록 신비스러위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비봉능선도 관찰 하려 했지만 간간이 뿌리는 비 때문에 포기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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