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암에서
구름이 흐르는대로 우이암이 했볕에 가렸다 다시 했볕이 드리우곤 한다
그때마다 풍경을 달리하는 우이암을 보고 -------,
백운대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삼각대를 설치 했다
그리고 카메라 화면속에 나타난 삼각산,
거리가 너무멀어 뿌옇게 나타나는 그모습을 조금이라도 또렸이 잡아 보려고 애써 보지만 어쩔 수 가 없다
아쉬운 마음에 몇번을 더 시도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래도 이런 풍경이라도 볼 수있는 날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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