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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산수화 [북한산 스물 네번쩨] 7

사공(최명규) 2010. 9. 7. 08:27

 

 

도봉산 산수화

 

사진을 촬영할때는 보지 못했던 풍경들의 재발견이다

편집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외 세심하지 못했나 하는 후회도 발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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