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성지에서 잠시이탈 했던 둘레길과 다시 합류 했다
길은 소나무 숲길을 지나고 있다
숲은 태고적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듯 하고 숲속 쉼터와 의자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하고 있다
절대로 도움을 원치 않고 산행을 하는 아이라고 자랑이고
만일에 도움을 밭았다면 원위치 해서 제발로 오는 아이라며 엄마는 말 했다
어느듯 해가 서산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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