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허락된 숙정문
말바위 안내소 에서 주민등록증을 내고 출입허가를 밭고 번호표를 목에 걸었다
여기서 부터는 촬영금지다
군인들이 곳곳에서 근무하며 제지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숙정문에 도착해서야 촬영이 허락됬다
군사시설이 곳 곳에 있어 촬영이 매우 조심스럽다
1.21사태의 긴박한 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소다
소나무는 그 때 일을 알고 있을 텐데 말이 없다
그리고 조금올라 정상에 도착했다
그런데 백악산이라는 표지가서 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북악산이라고도 하고 백악산이라고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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