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조 할머니와 함께
정민이의 재롱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만 하고
안보면 보고싶은 ----,
소중한 존재다
감기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 나길 바라고 밎는다
최정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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