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동영상

최정민 할아버지 생일날 2

사공(최명규) 2010. 11. 15. 16:47

 

징조 할머니와 함께

 

정민이의 재롱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만 하고

안보면 보고싶은 ----,

소중한 존재다

 

감기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 나길 바라고 밎는다

최정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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