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8개월 25일쩨
정민이가 할머니 형제들의 모임에 참석했다
진외가집에서 외삼촌 할아버지와 이모 할머니들과 만나 재롱을 부리고 있다
정민이 때문에 젊은 나이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것이다
2010년 크리스마스 날이다
영하 13도의 매서운추위에다 눈까지 온다는 예보다
정민이도 완전 무장을 하고 참석 한 것이다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이 대견스릅다
재롱이 눈에 선하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하나뿐인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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