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만남과 재래시장
아침을 먹고 10시쯤 거창을 향해 출발 한다
고향에서 살고있는 동창들과 의 만남이다
거창에서 만나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석제공장을 하고있는 점이는 시간이 없어 못나올 형편이라 우리가 찾아갖다
반가움은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한동안 동창회로 가끔은 만낫지만 몇번하고는 시들해지는 바람에 한동안 못 만난 보고싶은 사람이 였다
갑자기 연락해서 느닷없이 찿아 온 어리둥절한 만남이다
짧은만남은 아쉬운 여운을 남기고 끝이나고
거창읍 추어탕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신기를 만나러 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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