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바위
응봉능선 쪽 에서 삼각대를 거치하고
사방을 둘러본다
삼각산 풍경과 문수봉에 올라있는 사람과 성가봉 등 차근차근 둘러보고
지나온 비봉에 올라있는 사람도 카메라로 당겨보고
향로봉도 흐릿하게 보이인다
날씨가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다 돌아보고 카메라를 접어 넣고 하산한다
무장공비가 올라온 길을 따라 진관사쪽으로 내려온다
다른 하산길 보다 골이 깊고 길어서 오랜시간이 걸렸다
오후 5시쯤 일주문을 지나 큰길 뻐스정류소에도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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