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명동골목
화목원을 둘러보고 춘천 꼭 둘러야한다는 곳 닭갈비 골목
그중에 명동 거리를 찾아 간다
택시기사님은 경춘 전철이 개통되었을 당시 복잡했든 풍경을 열변을 토해 예기한다
춘천역에서 명동 골목으로 가는 큰 대로가 인파로 차가다닐 수 없었다고-----,
그때는 준비가 안되고 사람들이 밀려와 그 상황을 소화 할 수 가 없었다고 말하며
양이나 질 그리고 가격에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손님이 뚝 귾겨 지금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한다며
아쉬움을 토로 했다
그래도 썰렁한 가계안으로 덜어가 자리를 잡았다
고기는 안보이고 야채 뿐이네요 했더니 웃음으로 답을 대신한다
더 실망한 것은 공기밥이 죽과 밥의 중간쯤 되고 오래 된 듯해서 몹시 불괘 하다
그리고 냉면 한그릇 해서 둘이 나누어 먹으니
닭갈비 3인 3만원[1인 만원] 실 양은 아래 사진
공기죽밥 2천원
냉면 5천원
합계 3만 7천원 으로 식사를 마치고 별로 안 좋은 기분으로 춘천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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