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상징, 조형물 모래시계다
주변 백사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누군가도 젊은날의 추억을 생각하는지 다정한 모습이다
맨발로 뛰고 싶은 모래사장이다
딩굴고 싶은 보드라운 모래사장이 아닌가 삶에서 이탈 된 오늘 하루쯤 생각없이 행동하고픈 충동을 느낀다
이가을, 높은 하늘과 산들바람과 함께 바닷가를 거닌다
오가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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