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두령 쉼터 주차장에서 출발
오늘따라 많은 뻐쓰가 계방산으로 몰린것 같다
1089고지 구불구불한 비탈길을 숨가쁘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먼저온차들로 주차장은 만원이였다
그동안 온눈이 녹지않아 좋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행준비를 마치고 많은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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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쉼터 주차장에서 출발
오늘따라 많은 뻐쓰가 계방산으로 몰린것 같다
1089고지 구불구불한 비탈길을 숨가쁘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먼저온차들로 주차장은 만원이였다
그동안 온눈이 녹지않아 좋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행준비를 마치고 많은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