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을 바라보니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풍경들이다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지루하시 겠지만 외 이렇게 집착을 하는지 나도 모른다
그래서 사진의 양이 많아진다
편집과정에서 뜻 밖의 풍경을 발견할 때가 있다
그 속에 산행하는 모습
경치 풍경만 찍었는데 그 에서 만나는 절묘한 묘션
그게 내게는 큰 수확이다
왼쪽으로는 원요능선에서 우측으로는 용암봉까지 세밀하게 담아본다
728x90
'디카 세상 > 디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에서 2 [영흥도 선착장] (0) | 2012.03.13 |
---|---|
대부도에서 1 [선제도 선착장] (0) | 2012.03.13 |
선인장 3 [접사 촬영] (0) | 2012.02.18 |
선인장 2 [접사촬영] (0) | 2012.02.18 |
선인장 1 [접사 촬영] (0)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