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산행 사진

비봉 능선 7 [북한산 명당]

사공(최명규) 2012. 3. 20. 07:29

 보고 또 보고

 

여유로운 시간이다

산은 오르기 위한 것만이 아니고 그자리 그 풍경 속에서 잠시 신선이 되는 시간도 필료하다

 

올려다 보고 내려다 보고 멀리 보고 가까이 보고

감탄을 연발한다

도심속에 이토록 멋진 풍경을 볼수있고 휴식할수 있는 곳이 서울에 있다는게

행운이고 축복이라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마음 놓고 크게 웃어 본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