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본 세상

북한산 숨은벽 8 [북한동 계곡 진달래]

사공(최명규) 2012. 4. 22. 13:44

 북한동 게곡 진달래

 

계곡으로 하산한다

여러가지 풍경과 여러가지 야생화과 눈길을 껄고 발길을 멈추게한다

자주와보는 낮익은 풍경인데도 볼때마다 새롭다

 

골이 얼마나 깊은지 북한동 계곡에는 아직도 녹다만 잔설이 남아 있다

양지바른 바위틈에는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다

소박하면서도 정겹다

 

 

 

 

 

 

 

 

 

 

 

 

 

 

 

 

 

돌단풍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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