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지리산 대원사 계곡 11 소막골 야영장

사공(최명규) 2012. 8. 2. 19:34

 계곡 물속에서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즐겁기만한 시간들이 맑은 물속에서 흐르고 있다

 

무었보다도 지금 순간의 추억이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더 즐거울 수 있었고

지리산 깊은계곡 원시림을 바라보면서 더위를 잊으려 애써본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모든게 축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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