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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막골 야연장에서
시간이 갈수록 열기는 더한다
골이 깊어 물이 많지만 그동안 가물어서 뭉이 적단다
수영하고 물놀이 하기에는 적당하다
물이맑아 했볕에 반사되에 속까지 거울처럼 투명해서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깨끝한 풍경이가
아래 위로 번갈이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점심때는 백숙을 해서 몸보신을 한다
오늘이 복이라고 준비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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