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지리산 대원사 계곡 7 소막골 야영장

사공(최명규) 2012. 8. 2. 13:00

 지리산 대원사 계곡

 

이튼날 날이 밝았다

역시 무더위가 같이 온다

들리는 것이라고는 맑은 물소리와 새소리 뿐 아직은 고요한 숲을 지나고

위쪽 계곡으로 가본다

소나무의 행열과 푸르름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얻는다

깊은 산속에에 이튼날의 일정이 시작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