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물속에서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즐겁기만한 시간들이 맑은 물속에서 흐르고 있다
무었보다도 지금 순간의 추억이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더 즐거울 수 있었고
지리산 깊은계곡 원시림을 바라보면서 더위를 잊으려 애써본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모든게 축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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