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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감성이라는 것이 내게 너무 많은것 같다
남들은 다 벌거아닌 듯 그냥스치는 풍경들이 내게는 깊은 감동으로 닥아와 그속에 빠젓다 정신을 차리고 나오면
여운 또한 오래 남는다
또하나 지명도의 상징성도 그렇더 아무나 언제나 갈 수 있는데 이후에 다시는 못올 것같은 생각을 하고
머문 곳에서 시간을 지체함은 집착이고 욕심인줄 알지만
후회하고 반복하는 것은 또한 의지가 약하다는 것인데-----,
고처지는 것은 없고 어딜가나 질보다 양을 택하고 마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질 못한다
그래도 이번많은 양보다 질을-------,
그렇게 마음먹고 시작해 보려한다 실패할 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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