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우이동 종점에는 지하철 공사가 한창이다
그리고 무슨용도의 건물인지 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가리며 건설되고 있다
그런 복잡함 속에 육모정 고개 방향으로 길을 잡고 좁은 길을 빠저나간다
눈녹은 물이 흐르며 계곡은 그 소리로 봄이 오는 듯 날씨는 포근하다
절에들려 목을 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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