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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행
수락산 역에서 많은 인파와 어우러저 계곡으로 밀려든다
오늘이 노동절 유일이라 평일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수락산을 찿은 것 같다
영원암 갈람길에서 도솔봉쪽능선을 향해오른다
수락산 능선이 잘 보이는 곳이다 따스한 날씨로 땀이 솟는다
숲속 에는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 있고 소나무는 푸르름을 더하고 있다
우리는 학림사 갈림길에서 탱크바위쪽으로 해서 도솔봉으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