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마지막날 마지막 여정이다
수철에서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둘레길 제 6구간을 시작한다
산청읍내까지만 둘레길을 따라가다 우리는 뻐스 터미널로가서 상경할 것이다
출발할때 잠깐 길을 벗어나긴 했지만 이내 둘레길로 덜어선다
도로길 농로를 번갈아가며 농민들이 모내기하는 주변으로 지나처 간다
방해가 안되도록 조심스럽게 간다
목적지까지 약 6키로가 넘는다 시간상으로는 2시간 남짓
산청읍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떠난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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