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산행 사진

산우물 9월 산행 9 채석강

사공(최명규) 2013. 9. 4. 18:08

 채석강

 

맨 안쪽까지 가서 방파제까지 가고싶었으나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다

주어진 시간내에 내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

무슨일이든 아쉬움은 남는 법 많은 욕심은 없다 그래도 다녀간 흔적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것이 작품성이 있으면 좋겠지많 기대는 않는다

정확하게 주어진 시간을 다 소비하고 약속을 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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