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
맨 안쪽까지 가서 방파제까지 가고싶었으나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다
주어진 시간내에 내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
무슨일이든 아쉬움은 남는 법 많은 욕심은 없다 그래도 다녀간 흔적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것이 작품성이 있으면 좋겠지많 기대는 않는다
정확하게 주어진 시간을 다 소비하고 약속을 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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