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며
언제나 편집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번에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허럭하는 범위가 너무 촉박해서
원했던 사진이 없는 것이다
다시 다음기회를 다짐해 본다
카메라앞에 서 준 회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그들의 추억이 완벽하게 저장되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오늘도 형식에 거첫다는 아쉬움이다
728x90
'디카 세상 >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악산 [산우물 12월 산행] 5 회장 이 위임식및 망년회 (0) | 2013.12.04 |
---|---|
감악산 [산우물 12월 산행] 4 하산 하며 (0) | 2013.12.04 |
감악산 [산우물 12월 산행] 2 정상에서 (0) | 2013.12.04 |
감악산 [산우물 12월 산행] 1 양주쪽에서 (0) | 2013.12.04 |
북악산 인왕산 6 사작공원으로 하산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