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 바위
가파른 길이고 바위를 타고 난간을 잡고 오르는 마지막 부분이다
미세먼지는 점점 농도가 짖어지는 것만 같고
허루종일 했볐은 볼 수가 없는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올랐다
오른쪽으로 철모 바위가 계절마다 다른모습으로 반긴다
한참을 서서 쉬고는 목적지로 향해 발길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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