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관곡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해마다 연꽃 들판이 넓어지는 것 같다
장마라고 하지만 아직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지않는 마른장마속에
해마다 오는 것 처럼 올해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