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국립공원 탐방

[스크랩] 지리산 둘레길 구레구간 6 오미마을

사공(최명규) 2015. 9. 20. 09:35

오미마을


지금 걷고있는 길은 동리와 동리가 들판에서 연결돠는 길이다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을 양쪽으로 두고 아직도 안개가 다 걷이지않은 먼 산풍경을 보며

내리쬐는 했볕이 따스하다못해 덥다고 느낀다

오미마을은 물이 풍부한 마을인겄같다

가는곳마다 수로에 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하고 구석구석 물이 안가는 곳이 없다
































출처 : 아름다운 해변
글쓴이 : 사공 원글보기
메모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