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파도마을을 지나 쏭정마을 까지믐 10키로가 넘는 산길이다
산길로 접어드니 밤나무가 길가 양쪽으로 길게 이어저 있고 아직 익지는 않았다
탐스럽게 많이도 달렸다
가을이 풍요롭다는 말은 밤나무를 두고 하는 멀있듯하다
출처 : 아름다운 해변
글쓴이 : 사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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