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만의 만남 윤일병과 최병장의 추억여행
윤일병과 최병장을 부대앞에 내려놓고 손두부 집에서 청파 친구부부와 함께 식사하고
우리는 연천 여행으로 경순왕으로 간다
많은 이야기가 간직되어 있을 능 앞에서 다른 왕능보다 초라함에 의문이 생긴다
지금은 게속 공사중이라 근무자나 해설사는 없고 작업하시는 분들만 맟은일에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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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의 만남 윤일병과 최병장의 추억여행
윤일병과 최병장을 부대앞에 내려놓고 손두부 집에서 청파 친구부부와 함께 식사하고
우리는 연천 여행으로 경순왕으로 간다
많은 이야기가 간직되어 있을 능 앞에서 다른 왕능보다 초라함에 의문이 생긴다
지금은 게속 공사중이라 근무자나 해설사는 없고 작업하시는 분들만 맟은일에 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