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첫쩨날 4

사공(최명규) 2019. 2. 15. 09:34

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첫쩨날 4


가끔 찾던 남한산성 행궁 뒤로 올라 수어장대가지만 다녔었는데

오늘은 산성의 새로운 면을 본다

지금보는 풍경들은 처음이다 그래도 산성을 몇번씩 와봤다고 예기했다

모순이 나날 수 없다

지금나는 남한산성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그 성을 돌고있는 것이다

새로운 산성을 느끼며 옜길을 완주 하고 싶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