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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학암포 해변 절벽길 3 산우물 5월 산행

사공(최명규) 2019. 5. 8. 08:37

태안 학암포 해변 절벽길 3 산우물 5월 산행


물이 차올라 길이 막히면 다른 바위로 올라 길을잡고 등대에 도착한다

 군인들의 흔적위에서 보는 바다풍경은 또 다른 멋스러움이 있어 한참을 서있었다

 등대를 뒤로하고 숲속으로난 길을다라 반대쪽 바다를 보며 혼자 걷는다 

길이 없는 길에서 바위위를 뒤어 다니다 보니 그냥 걷는것 보다 힘이 더 덜었는지 먼동해변에서 쉬면서

우유 500m를 한번에 드리켰다

사유지라며 막아놓아 하는 수 없이 철조망을 넘기도 했다

 신두리까지는 7km 너무 멀다, 그래서 구레포 해변으로 되돌아와 모래길과 도로길을 걸어

약속시간내에 학암포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일행중 반은 산두리 해변으로 가서 뻐스를 기다라고 있다고 했다,

어찌되었거나 나는 목표를 달성했다

 차는 신두리로와서도 길을 잃은 회원때문에 많이 기다린 후 귀가를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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