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3 광화문 광장
개천절날 광화문광장 함성속에서 하늘에 고함니다
이 함성을 들어소서 절규하는 저들의 마음속에 엉어리가 무었이길래 저들이 무었을 바라길레
이렇게 많이뫃의 한목소리로 무엇을 외치는지 귀 기우려 듣고 답해줄 책임의 주체를 원망합니다
답없는 메아리가 가을하늘에 퍼저감니다
어디서왔던 같은 목적에 공감하고 연단에서 외치면 따라서 회침니다
나라다운 나라가 아나라는 것과, 먹고 살기가 너무 함들다고 공감합니다
사회주의의 모습을 답습한다고들 걱정임니다
법을 집행해야할 사람은 청렴해아하는 진리를 실천해야한다고 소리를 높임니다
이런 모든 물음에 답이 없는것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늘이시여 올바른 나라에서 평온한 국민들은 웃으며 걱정없이 살고싶습니다
위선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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