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코로나19의 시간속에 맞은 2020년 추석 마지막날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함께 공원으로 나왔다, 흐린날씨에 시원한 바람까지불어 답답한 생활에 숨통을턴다 언제부터인지 가을꽃이 여기저기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어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728x90
'라이프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양 꽃마루 1 (2020,10,07, 가는길 오는길) (0) | 2020.10.08 |
---|---|
가을이 오는풍경 (0) | 2020.10.05 |
2020,추석연휴 강화갯벌 나들이 (0) | 2020.10.04 |
추석연휴 강화갯벌 나들이 (0) | 2020.10.03 |
북녁땅 2부 파주 헤이리 못난이 박물관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