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11월 정기모임 (연천관광 켐투어) 11코스 일부~제인폭포~선사유적지
오랬만에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평화누리길에서 이루어젖다, 코로나19의 기새는 꺽일줄모르고 모임등 제제가 오래지속되다보니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심해 규제를 풀고 경제를 살려야됨다는 공감대가 세계적인 추세라, 정상적인 생활을 목표로 위험을 무릅쓴 모험인 셈이다, 벌써 추수도 끝나고 휭한들판에 초 가을 따스하고 맑은 날씨속에 그동안 못만나 물어보지 못한 안부도 뭇고 추억도 되세기며 골짜기가 시끄럽다,그렇는샇이 흐브빌리지에 도착해서 휴식겸 둘러보고 다시 대열을 정비해 걸음을 옮긴다, 다리를 간너서 군남땜을 정면으로 바리보고 길때숲을 걸어 중식이 마련된 넓은 공터에 도착한다, 파란하늘을 아래 식단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1호차가 먼저출발해 제인폭포도착한다, 그동안 주변 환경이 너무 많이 변했다, 가로질러 출렁다리가 놓여있고 그 끝에서 베랑을 타고 잔도처럼 폭포로 갈 수있게 영결 되있다,
많은 시람들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폭포를 보며 즐거워 하고 사진을 찍는다, 한가롭고 하름다운 풍경에서 오래 머물고 싶지만 주아진 시간 50분, 차로 돌아와야 했다 그리고 선사유적지 둘러보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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