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동래 한바퀴(2023,01,31,)

사공(최명규) 2023. 2. 2. 19:35

아직 겨울이 머물고 있는 풍경을 보며, 별 수없이 기세가 꺽인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 자연의 순리를 그스릴 수 없음을 얼굴을 스치는 바람결에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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