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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대 궁궐 트레킹) 1부 : 식전행사,경복궁,청와대,

사공(최명규) 2024. 10. 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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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광화문 의정부지 역사유적 광장, 오전 8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청와대 서울 5대 궁궐 트레킹을 참가하기위해 신길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광화문 광장역에서 내려 접수하고 식전 행사하고 준비운동도 하고, 신호 시간 때문에 두번으로 나누어 출발한다, 코스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 광화문 ~ 경복궁 ~ 청와대 ~ 창덕궁 ~ 창경궁 ~ 경희궁 ~ 덕수궁 ~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13km / 약 5시간 소요) 각 궁앞에서 도장만 찍으면 되고 코스는 자유다,우리는 원으로 돌아 15km 를 걸었다,

광화문 앞에는 2023년에 복원한 월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양쪽에는 한 쌍의 해태 조각상이 자리잡고 있다. 광화문의 석축부에는 세 개의 홍예문(虹霓門, 아치문)이 있다. 가운데 문은 임금이 다니던 문이고, 나머지 좌우의 문은 신하들이 다니던 문이었는데, 왼쪽 문은 무신이, 오른쪽 문은 문신이 출입했다. 광화문의 가운데 문 천장에는 주작이 그려져 있고, 왼쪽 문에는 거북이가, 오른쪽 문에는 천마가 그려져 있다.[위키백과에서]

광화문(光化門)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조선왕조 법궁인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정문으로, "임금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이다. 1395년에 세워졌으며, 2층 누각 구조로 되어 있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으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문 3개 중에서 첫째로 마주하는 문이며, 둘째는 흥례문, 셋째는 근정문이다.[위키백과에서]

경회루(慶會樓)는 경복궁에 있는 누각으로, 조선시대 연회를 하거나, 외국의 사신(나라의 명을 받고 다른 나라로 파견되는 신하)을 접견하던 곳으로, 지금의 청와대 영빈관에 해당된다. 1985년 1월 8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224호로 지정되었다.

현지 안내문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경복궁을 처음 지을 때의 경회루는 작은 규모였으나,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270여 년이 지난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연못 속에 잘 다듬은 긴 돌로 둑을 쌓아 네모 반듯한 섬을 만들고 그 안에 누각을 세웠으며, 돌다리 3개를 놓아 땅과 연결되도록 하였다.

앞면 7칸·옆면 5칸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누각건물에서 많이 보이는 간결한 형태로 꾸몄다. 태종 때 처음 지어진 경회루는 성종 때 고쳐지으면서 누각의 돌기둥을 화려하게 용의 문양을 조각하였다고 전해지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이후 고종대에 다시 지으면서 지금과 같이 간결하게 바깥쪽에는 네모난 기둥을, 안쪽에는 둥근기둥을 세웠다. 1층 바닥에는 네모난 벽돌을 깔고 2층 바닥은 마루를 깔았는데, 마루의 높이를 3단으로 각각 달리하여 지위에 따라 맞는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경복궁 경회루는 우리 나라에서 단일 평면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누각으로, 간결하면서도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 후기 누각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소중한 건축 문화재이다.[위키백과에서]

향원정(香遠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경복궁 후원 영역에 조성된 조선시대의 2층 육각 목조 정자이다. 경복궁 북쪽 후원에 있는 향원지 내의 가운데 섬 위에 건립되었다. '향원(香遠)'은 '향기가 멀리 간다'는 뜻으로 북송대 학자 주돈이(1017∼1073)가 지은 〈애련설(愛蓮說)〉에서 따온 말이다.[1]

2012년 3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759호로 지정되었다.[2] 1885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고종의 어필로 현판을 제작하였다.[위키백과에서]

청와대(靑瓦臺, 영어: Cheongwadae)는 대한민국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건축물이다. 1948년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기거하는 대통령 관저이자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대통령부(大統領府)와 관계된 행정기관이었다. 별칭은 블루 하우스(Blue House)이다.

관저로서 청와대는 집무 공간인 본관, 공식 행사 공간인 영빈관, 주거 공간인 관저, 외빈 접견 장소인 상춘재, 비서 부속기구인 대통령비서실, 경호 부속기구인 대통령경호처, 대언론 창구인 춘추관 등을 포함했다.[위키백과에서]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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