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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 여덟번쩨 걷기

사공(최명규) 2024. 10. 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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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길 한달완주 제9코스 여덟번쩨 걷기

일신역 ~ 양동역 (11,4km / 3시간) 

페 철길, 자갈길 구간

이 열차를 타야하는데 사진만 찍었다,

편집을 마치며

2024,물소리길 여행! 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 그 마지막날, 제9코스;일신역~양동역, (약11km / 3시간) 난이도는 상,        처음접하는 길이다, 특히 옛 철길 그대로에 자갈이 깔린 길을 많이 걷는다는 경험자 분들의 염려섞긴 조언을 듣고 가는 길이다, 일신역에서 출발 기념사진 찍고 촐발한다, 얼마안가 구 일신역사를 보려했어나 대대적인 공사로 가림막이 처저있어 실패하고 손을 높이들어 간신히 구둔역이라는 이름만 찍을 수 있었다, 이뿐 아니고 매곡역도 페역으로  건물에는 잡초만 무성하고 역간판은 삭아서 흉물 스럽다, 고개를 넘으며 힘들기도 했지만 짖어가는 가을 풍경과 처음으로 걸어본 물소리길 9코스에서 삶의 진한 흔적을 느껴 본다, 열차시간을 못지켜 그열차를 카메라에 담고, 2시 반 용문행 뻐스를 기다렸다, 정확하게 도착한 뻐스로 용문역에 도착 관광 안내소에서 물소리길 완료, 수첩을 접수한다, 차음으로 해본 한달완주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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