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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부천 성주산,거마산) 사진

사공(최명규) 2024. 11. 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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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현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仁川 長壽洞 銀杏나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 장수동 은행나무으로 지정되었다가2021년 2월 8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수목의 높이는 약 30m에 둘레는 약 8.6m이다.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된다.[위키백과에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을(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천연기념물 제562호
(2021년 2월 8일 지정)
4,581m2
수량 ; 1주
소유 ; 인천광역시
관리 ; 인천광역시

[위키백과에서]

현지 한내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의 유래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오랜 옛날부터 영험한 나무로 알려져 있어 마을 사람들이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돌 때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오고 있음

이러한 민간의 믿음이 이어져서 약 200여년 전부터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를 올리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눴다고 함

또한 은행나무의 어떤 부분(잎, 가지 등)도 집으로 들여가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으며, 나무신이 마을에서 인재가 날 수 있는 기운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장수는 하지만 인재가 귀하다고도 전해지고 있음[위키백과에서]

은행나무에 카메라들고 온지가 몇년은 되는것 같다, 오랬만에 온 운행나무도 많이 변해 있다, 나무가까이 건물고 있었고 동래쪽으로는 갈 수도 없게 울타리로 처제 있었다, 그란장애물들이 껄끔하게 치워지고 한바퀴 돌면서 사방에서 은행나무를 조망할 수있게 시원하게 정비되 있다, 이제야 8백년 역사의 값으치를 대접 받는 구나 하는 생각이다,

은행나무를 세바퀴나 돌면서 나름대로 잘 기록하려고 정성을 다 해 본다,

편집을 마치며

방향마다, 보는 각도에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정확히 담았는지 의심스러워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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