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 여덟번쩨 걷기
물소리길 한달완주 제9코스 여덟번쩨 걷기일신역 ~ 양동역 (11,4km / 3시간) 페 철길, 자갈길 구간이 열차를 타야하는데 사진만 찍었다,편집을 마치며2024,물소리길 여행! 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 그 마지막날, 제9코스;일신역~양동역, (약11km / 3시간) 난이도는 상, 처음접하는 길이다, 특히 옛 철길 그대로에 자갈이 깔린 길을 많이 걷는다는 경험자 분들의 염려섞긴 조언을 듣고 가는 길이다, 일신역에서 출발 기념사진 찍고 촐발한다, 얼마안가 구 일신역사를 보려했어나 대대적인 공사로 가림막이 처저있어 실패하고 손을 높이들어 간신히 구둔역이라는 이름만 찍을 수 있었다, 이뿐 아니고 매곡역도 페역으로 건물에는 잡초만 무성하고 역간판은 삭아서 흉물 스럽다, 고개를 넘으며 힘들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