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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4

폭설(첫눈)로 연기된 경기옛길(문화체험및 봉화 1길)걷기행사 사진 2부

응달구간, 걱정했든 구간인데 발발 떨면서 조심조심 내려간다, 믾이 녹아 다행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응덩방아 두번 찌었다중간 기착지 광주 향교에서 간식으로 영양보충을 한다편집을 마치며폭설로 연가되었든 일정이 12월 3일날 다시 이루어 젖다, 모든 조건이 완벽한 날씨이다, 경기 음악유산 옛길 코서트도 회를 더해갈 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생각이고, 고즈늑한 남한산성에서 시작하는 경기옛길 봉화1길 역도보에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하루는 경치만큼이나 상코쾌하고 기분이 좋다, 특히 팔당대교 아래 철새도래지에서의 시간도 잊을 수가 없다, 많은 고니들의 휴식처에서 그들의 생활상을 옛보는 시간이야 말로 걷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였다

라이프 2024.12.05

폭설(첫눈)로 연기된 경기옛길(문화체험및 봉화 1길)걷기행사 사진 1부

폭설(첫눈)로 연기된 경기옛길 2024년 3회차 걷기행서가 달을 넘겨 12월 3일 에 진행되었다, 뻐스시간을 믿을 수가 없어서 한시간의 여유를 두고 출발해서 9시에 행사장에 도착한다, 한시간의 여유로 주변을 한바퀴 돌아본다, 파란 하늘의 맑은 날씨 속에 시간이 일러 문이닫힌 행궁 주변을 돌며 시간을 보내다,  9시 40분쯤 행사장에 입장해서 노래도 부르며 남한산성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듣고 배운다,첫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주차장 주변에는 눈더미가 수복히 쌓여있다폭설이 내리고 가림막으로 길을 막았다, 통제는 안하지만 눈의 무게를 못이기고 노송들이 부러저 곳곳에 길을 막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서라고 설명 한다우리가가는 경기옛길에도 예외없이 소나무가 수난을 격고 있다, 응달이라 눈을 걱정하고 아이젠..

라이프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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