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첫눈)로 연기된 경기옛길(문화체험및 봉화 1길)걷기행사 사진 2부
응달구간, 걱정했든 구간인데 발발 떨면서 조심조심 내려간다, 믾이 녹아 다행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응덩방아 두번 찌었다중간 기착지 광주 향교에서 간식으로 영양보충을 한다편집을 마치며폭설로 연가되었든 일정이 12월 3일날 다시 이루어 젖다, 모든 조건이 완벽한 날씨이다, 경기 음악유산 옛길 코서트도 회를 더해갈 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생각이고, 고즈늑한 남한산성에서 시작하는 경기옛길 봉화1길 역도보에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하루는 경치만큼이나 상코쾌하고 기분이 좋다, 특히 팔당대교 아래 철새도래지에서의 시간도 잊을 수가 없다, 많은 고니들의 휴식처에서 그들의 생활상을 옛보는 시간이야 말로 걷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