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와 둘이서 2 공원에서 놀이터에서 모래작난하고 비둘기쫏아서 정신없이 뛰고 그리고 산책로 난간을 걸어건다 그러다 크브길에서 엉뚤한곳을 보다가 직진을 하며 옆으로 콕-------, 넘어젓다 땅을집은 손바닥에 모래가 박혀 피가 날락 말락했다 호------.를 한참하고 다서 걸어간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04
정민이와 둘이서 1 장난감 자동차 정민이가 집에오기전에 할아버지와 전화로 약속한게있다 "차 사주세요 ?" 그러마고 혼케이 대답을 했었다 그 약속대로 매장에서 정민이가 고른 차를 사고 오는길에 공원에서 잠깐 놀기로 했다 정민이가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보며 봄볕의 따스함을 느낀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04
봄 나들이 3 용문으로 쑥케러 가다 전형적인 봄날씨 바람도 약간 불어 조금은 쌀쌀한 포근한 날씨다 갈때나 쑥대 샇이로 제법 큰 쑷들이 지천으로 늘려있다 시간이 흐르고 봉지에 쑥이 만족할 만큼 담겼다 자리도 펴놓고 둘러 앉아 여유로운 시간도 보낸다 차 타는 시간이 많은게 흠이지만 진한 거럼냄새를 맞으며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3.30
봄 나들이 2 용문으로 쑥케러 가다 언젠가 한번 와본곳을 혹시나하고 목적지로 정하고 도착 했다 다행이도 생각보다 큰 개울 뚝이 모두 쑥 밭이다 일단 음식을 먹고-----,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3.30
봄 나들이 1 용문으로 쑥케러 가다 결혼준비로 바쁘다 어제 새살림 가구가 덜어오고 대강 정리하고 오늘 봄맞이겸 쑥캐러 나섯다 우리부부 미연이 그리고 정애와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용문으로 향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3.30
눈덥힌 두물머리 7 운길산역 두물머리 겨울 풍경또한 멋지다 다 돌아 오늘 종착지 운길산 역이다 맑은 날, 비오는 날, 그리고 눈 오는날, 그때마다 다른멋의 풍경을 선사해준 두물머리다 그리고 봄이오고 꽃이피면 또 와야하는데는 의견이 다를 수가 없다 우리가 다니면서 서서로 만든 드라이브 코스다 봄이오면 그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