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 은행나무와 인천 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와 인천 대공원 성주산을 시작으로 능선을 따라 오랬만의 나들이다 가을은 깊어 떨어진 단풍이 더 많고 비온뒤라 공기도 차갑다 구름은 많지만 날씨는 개이고 있다 재성이와 함께 나선 산행이다 장수동 에서 식사를 하고 인천 대공원을 둘러 귀할 예정이다 옷을 너무 두..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7
정윤이는 아빠 엄마와 아빠 엄마와 아무쪼록 장윤이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밭으며 건강하게 자랏으면 좋겠다 귀여운 손자들의 재롱속에 시간이빠르게 지나가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간 뒤 그들의 흔적을 보면서 벌써 보고싶은 마음을 억제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첫 방문 1 [할아버지 집] 할아버지 집 첫 방문 정민이와 정윤이다 정민이 혼자였는데 이제는 정윤이와 둘이다 마음이 이토록 부자인적이 없었다 행복한것이 이런 것이리라 아들과 손자의 방문이 그동안 집 수리하느라 피곤한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가벼워지고 즐거운 마음 뿐이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탄생 50일 기념 촬영 2 탄생 50일 기념 테어날때 병원과 집에서 보고 이번에 집에서는 처음으로 보는 정윤이다 벌써 50일이되었고 많이도 자란 것 같다 아이둘이 부산을 떠니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탄생 50일 기념 촬영 1 2012년 11월 11일 50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오전에 집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 할아버지 집을 처음 방문 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할아버지 집 리모델링 후 방문 2 거실에서 할아버지 집 방문 환절기라 아이들 감기때문에 밖에는 안나가기로 하고 저녁에 집 거실에서 놀고있는 모습이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할아버지 집 리모델링 후 방문 1거실에서 할아버지 집 방문 집 리모델링이 끝나고 그뒤 일요일 작은아들 내외가 정민이 정윤이를 데리고 왔다 정윤이는 테어나 처음 방문이다 오전에 정윤이 탄생 50일 기념 촬영을 하고 2012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
내장산 내장사 10 [산우물 11월 산행] 비 맞으며 하산 비가와도 마음은 여유롭다 비는 계속 내린다 그래도 풍경이 변한건 없다 낙옆이 빗물에 젓은 것 말고는---- 사람들은 여유롭다 고운단풍 아래에는 멋지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찍는 모습은 맑은 날이나 비오는 날이나 다를깨 없고 비오는 풍경을 즐기는 모습들이다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07
작은 나비의 찐한사랑 [우리집 화단에서] 나비 사랑 중앙공원을 둘러보고 집으로와서 언제나처럼 화단을 둘러본다, 쑤세미꽃위에서 작은나비가 사랑을 하고있다 카메라를 꺼내서 이동 할때마다 따라다녀 본다 차에 붙어있는데 손까락을 가까이 대니까 손까락위로 올라온다 그런 모습을 계속 촬영한다 오른손 두번쩨 손까락위..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13
중앙공원 8월 중순 [야생화] 중앙공원 야생화 카메라를 들고 오랬민에 중앙공원을 찾았다 비온뒤라 시원할 줄알았지만 아직 한여름의 열기가 그대로다 구름속에서도 간간히 파란하늘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작은 꽃둘이 피어서 시들고 있다 계획은 백일홍[베롱나무]꽃을 찍을 요량이였다 그러나 꽃은 벌써 지고있었..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