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는 내 유년시절이 남아 있네 청계천에는 내 유년시절이 남아 있었네 경동시장에서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때가 오후4시 , 여기서부터 목표 청계광장이다. 천변 시설물로 처음 만나는 판자촌 모형집, 새롭다 청계천이 복계 되기 전에 영미다리 부근에 살았던 세대라 판자촌과 기동차가 생각이 난다. 동대문에서 왕십리까지 천게천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