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하산 하는 길 하산하는 길은 복잡하다 정상 바로아래 느들지대는 시당통을 방불케 한다 상 하행의 질서가 유지되는 곳이기도 하다 경사로가 심하고 험한 길인데도 10살 미만인 듯 한 아이들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아직도 올라오는 쪽에도 사람들이 많다 하행하는 길에 줄을서서 ..

식사를 마치고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둘러본다 많은사람들이 끼리끼리뫃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회원들과의 만남 탑 주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식사할만한 곳을 찻아 내려오다 회원들을 만난다 본대는 종주산행으로 용문골 입구에서 부터 산행을 시작했고 우리는 뻐스를 타고 하산지점으로와서 케이블카를 타고 역 산행을 한 것이다 각각 다른지점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멀리 케이블카 도 계속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그 곳을 기점으로 올라온 길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우리가 지날때는 복잡했던 출렁다리는 사진으러 보니 한가하다 걔단을 오르내리기를 수도없이 했든 길을 내려다보는 재미를 맛보는 순간이다 아기자기한 바..

마천대 개척탑 맑은 날을 기대했는데 올라오면서 잠깐 개이는 듯 맑아지 든 날씨는 잔뜩 흐린체로다 탑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마천대 개척탑" 산 정상에는 보통 표지석만 세워저 있어 정상임을 알리는데 이곳은 정상을 마천대라하고 개척탑이 높이 솟아있다 깊은 ..

다시 계곡길로 이어진다 출렁다리로해서 봉우리와 봉우리로 이어진 길이 삼선 계단으로 높고 긴 봉우리를 단숨에 올라 다사 계곡길로 합류한다 역시 경사도는 심하고 완전한 느들지대다 그렇게 오르다보니 계곡샇이로 하늘이 보인다 꼭대기 까지온듯 한데 힘든다 잠시 쉬면서 ..

삼선계단 출렁다리를 지나 다시계곡 길과 합류된 길은 다시삼선 계단으로가는 길과 분리된다 계단으로 가기전에 계곡 느들지대에는 매점도있고 그 윘쪽에 휴식을 할 수 있는 팔각정이 있다 그 곳에서 삼선계단을 바라본다 넝쿨 식물과 나무가지들이 시계를 가려 선명하지는 않..

출렁다리를 건너 출렁다리로 가는 암벽으로된 문을 지난다 작은 공간에는 출렁다리 출발점이 있고 올려다 보니 암벽계단이 그림 처름 서있고 그 뒤로 대둔산 정상표시의 탑이우뚝 서있다 작은 암벽 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로 이어진 출렁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건너다..

케이블카 옥상 전망대에서 케이블카에서 내려 옥상으로 오른다 넓은 옥상에는 잔망대가 있고 매점이 있고 산을 오르는 철계단이 있다 우선 전망대에 올랐다 꽤나 많이 올라왔는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한바뀌 바쁘게 둘러보고 계단으로 오른다 암벽 샇이로 능선을 넘..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른다 산우물 산악회 12월 정기산행 전날 밤까지도 비가 왔었다 오늘은 날씨가 맑고 쌀쌀한 날씨가 될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잔뜩 흐린날씨가 산행중에 맑게 개이리란 기대를 하며 커이블 카를 탄다 맨 앞쪽에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