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해솔길 5

대부해솔길 마지막편 7~1코스 황금산 정상

대부해솔길 마지막편 7~1코스 황금산 정상 탄도에서 7코스, 7~1코스 6~2코스 가 시점과 종점이 겹친다, 6~1코스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 7~1코스는 중복 부분은 빼고 벼랑산에서 부터 시작한다,황금산 정상까지 능선으로 이에지는 산길을 따라걷는다,가금씩 내려다보이는 황금들판과 끝이 안보이는 갯뻘을 번갈아 보며 걷는 해솔길 또다른 의미로 닦아온다, 황금산을지나서도 얼마간을 능선으로 가든길은 화훼단지를 만나 평지로 내려선다, 꽃은 없고 코스모스밭에는 인제 파랗게 올라와 언제 꽃이 필런지 걱정스럽다, 우리는 지금 메타세콰이어 숲 길을 걷는다, 갈대와 엇새 숲으로 이어지는 대부 바다향기 타마파크 넓은 들판을 헤메다, 대부해솔길 시작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부 해솔길 걷기 축제 3 (3 코스 ; 아일랜드cc 돌담길)

대부 해솔길 걷기 축제 3 (3 코스 ; 아일랜드cc 돌담길) 제3코스 = 아심바다낙시터 ~ 아일랜드cc ~ 선재대교 ~ 정상골방조제 거리,시간 ; 11km / 2 ~ 3시간 흐린날씨에 바람이 세차게 분다 123번 뻐스에서 내려 어심 바다낫시터 입구 3코스 시점에서 해변길을 시작한다, 산길을 걸으며 부추꽃 잔대꽃등 깊은 시골이 아니면 볼수없는 귀한꽃들을 보며 아일랜드cc 돌담길에서 올뎃스탬프, 트랭글, 똑같이 이증 스템프가 찍혔다, 바람에 갈때가 정신없이 흔들리고 약간의 추위를 느끼며 정겨운 길을 걷는다, 모퉁이 돌면 또다른 풍경이 연출된다 그렇게 몇번을 계속하는동안 약속이나 한 듯 고구마 수확을 하고 있다, 추워진다니까, 대비하느라 다른일은 뒤로미룬체 급한일 부터하는가 생각해봣다, 쉼터에서 요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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