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드림파크 야생화 숲으로의 초대 2019,10,15 교통편 ; 지하철 인천 2호선 검암역 하차후 사천교 상단 [금단방면]에서시내뻐스 43번 환승 5~19분 소요 드림파크 수영장에서 하차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거월로 61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청파와 둘이는 지하철역 벽 계시판에 안내포스터를 보고 인..

국화축제 다돌고 시계탑 시간을 보니 5시30분 서둘러 지름길로나와 뻐스 승차장에 도착하니 기다리는 줄이 끝이보이질 않는다 그래도 뻐스가 계속화서 청라역으로 실어날랐다 편집을 맞이면서 분제를 소올이 다룬듯한 느낌이들어 미안하다 변명을 하지면 4시에 도착해서 넚은 행사..

국화축제 오늘이 토요일이라 너무 관람객이 많은데 다행이 분제 코너에는 한가해서 내 목적을 이루는데 방해가 없어 다행이다 점점 더 많은 작품이 렌즈속으로 덜어온다 한바퀴돌고 모델을 세워본다 그리고 반바퀴 더 돈다

다시찾은 국화축제 중앙엔 해바라기가 있고 둘레로 넓게차진 텐트속에 분제가 정돈되있다 그 하나하나 오랜시간이 소요된 귀중한 작품이다 천천히 감상을 해야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 렌즈로 보면서 한바퀴돈다

다시찾은 국화축제 어제오고 오늘다시온 이유는 분제때문이다 행사장 정 중앙에 있는것을 모르고 길따라 돌다가 못본것이다 역시나 기대를저버리지 않았다 멋진 분제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었다 했볕이들어 더욱 빛난다 한칸씩 잡아 찍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시찾은 국화축제 청라역에서 셰틀 뻐스로 행사장에 도착하니 4시가 넘었다 6시에 종료한다니 마음이 급하다 오늘은 모덜이 있어 시간이 더 소요되고 해는 서쪽으로 기울었다 그래도 구름속에서도 간간이 했볕을 비추어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다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관람이 끝날즈음 날이 잔뜩 흐려지고 뻐스로 청라역에 도착 했을때 비가 내리기 사작한다 정애는 서울역 까지 바로가고 나만 계양약에서 내린다 그렇게 헤어지는 바람에 식사하자는 약속은 자키지 못했다 부평구청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무사히 귀가한다 ..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전망대에 올랏다 전망대가 낮아서 아쉽기는해도 습지쪽으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멋지다 갈대가 피에 그 샇이로 난 길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의 줄거워 하는 모습이 여유롭다 뒤로돌면 멀리 코스모스 밭이 장괸을 이루고 그 샇이길을 오가는 사람들의 ..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코스모스밭이다 밭이 너무넓어 끝이 보이지 않고 키가 너무 크 중간에 덜어선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꽃도 색갈이 다른 것 끼리 조합을이루고 불어오는 바람이 하늘대고 있다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이곳이 쓰레기 매립지다 그런데도 잘 관리되어 혐오시설 이라는 오명을 벗었다는 평이다 깨끝하고 잘 정비된 숲이며 주변환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다 그래서 국화전시회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 한것이다